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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그런데 차마 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나도 너가 놀러가자고 하면 매번 같이가고싶고, 먼저 같이놀자고 말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없어 남자아이와 있는 것 갖고 여러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다른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우리가 만일 사귀게되어도 오하려 그런 것 때문에 너와 사이가안좋아지면 어떡해 너옆에 있는 친구가 날 좋아하는거 나도 알아 근데 그친구는 너가날좋아하는걸 모르잖아 만약우리가 사귀게 되어서 너희둘이싸우게 되면 어떡해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꼭 먼저말할게 좋아해 | 남자가 남자한테쓴거면 재밌겠다 | 22,291 |
나 너 좋아해. 그런데 차마 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어 나도 너가 놀러가자고 하면 매번 같이가고싶고, 먼저 같이놀자고 말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없어 남자아이와 있는 것 갖고 여러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다른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우리가 만일 사귀게되어도 오하려 그런 것 때문에 너와 사이가안좋아지면 어떡해 너옆에 있는 친구가 날 좋아하는거 나도 알아 근데 그친구는 너가날좋아하는걸 모르잖아 만약우리가 사귀게 되어서 너희둘이싸우게 되면 어떡해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꼭 먼저말할게 좋아해 | 익명성이 이래 무섭습니다 여러분 | 22,292 |
여러분ㅠㅠ 싸우지마요ㅠㅠ 더이상의 감정소모는 줄입시다.. 특정문제를 공론화시키는것은 필요하겠지만 같은주제로 계속글이올라오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뒤섞여싸우는것은 그저 감정싸움에 불과해요.. 잘잘못을떠나 범죄를 저지른것도아니고 학교규칙어긴것으로 특정학생을 잡아먹을듯이 거센 비난을 계속하는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고, 좋은생각 예쁜생각을 해봅시다! 진짜로 나중에 가면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됐을텐데..란 생각이들거에요 이런 서로 소모적인 싸움보다 봄을 맞아 애틋한 사랑이야기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노래 이야기도 하고 조금더 대나무숲에서 밝은 이야기를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 앉은 네게 인사를 해, Hi~!~!~! | 22,293 |
여러분ㅠㅠ 싸우지마요ㅠㅠ 더이상의 감정소모는 줄입시다.. 특정문제를 공론화시키는것은 필요하겠지만 같은주제로 계속글이올라오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뒤섞여싸우는것은 그저 감정싸움에 불과해요.. 잘잘못을떠나 범죄를 저지른것도아니고 학교규칙어긴것으로 특정학생을 잡아먹을듯이 거센 비난을 계속하는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고, 좋은생각 예쁜생각을 해봅시다! 진짜로 나중에 가면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됐을텐데..란 생각이들거에요 이런 서로 소모적인 싸움보다 봄을 맞아 애틋한 사랑이야기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노래 이야기도 하고 조금더 대나무숲에서 밝은 이야기를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 자~~지축을 박차고 자~~포효하라 그대 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 22,294 |
여러분ㅠㅠ 싸우지마요ㅠㅠ 더이상의 감정소모는 줄입시다.. 특정문제를 공론화시키는것은 필요하겠지만 같은주제로 계속글이올라오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뒤섞여싸우는것은 그저 감정싸움에 불과해요.. 잘잘못을떠나 범죄를 저지른것도아니고 학교규칙어긴것으로 특정학생을 잡아먹을듯이 거센 비난을 계속하는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조금 마음을 가라앉히고, 좋은생각 예쁜생각을 해봅시다! 진짜로 나중에 가면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됐을텐데..란 생각이들거에요 이런 서로 소모적인 싸움보다 봄을 맞아 애틋한 사랑이야기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노래 이야기도 하고 조금더 대나무숲에서 밝은 이야기를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22,295 |
졸업한지도 벌써 한달이네. 난 평소같이 바쁜생활을 보내고있어! 오빠 부과대됬다더라 역시 내가좋아했던오빠다워. 물론오빠한테는 말안해서 전혀몰랐을테지만ㅋㅋㅋㅋ 같이동아리하면서 나신경써주고 잘챙겨줘서, 그게너무 그리워. 달이예뻐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냥여기다가 써봐. 대학생활열심히해!!! | 1년 늦게 올라온거 아닌가요?? | 22,300 |
졸업한지도 벌써 한달이네. 난 평소같이 바쁜생활을 보내고있어! 오빠 부과대됬다더라 역시 내가좋아했던오빠다워. 물론오빠한테는 말안해서 전혀몰랐을테지만ㅋㅋㅋㅋ 같이동아리하면서 나신경써주고 잘챙겨줘서, 그게너무 그리워. 달이예뻐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냥여기다가 써봐. 대학생활열심히해!!! | 누가 성우한테 김칫국 드럼통으로주냐ㅡㅡ | 22,301 |
졸업한지도 벌써 한달이네. 난 평소같이 바쁜생활을 보내고있어! 오빠 부과대됬다더라 역시 내가좋아했던오빠다워. 물론오빠한테는 말안해서 전혀몰랐을테지만ㅋㅋㅋㅋ 같이동아리하면서 나신경써주고 잘챙겨줘서, 그게너무 그리워. 달이예뻐서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그냥여기다가 써봐. 대학생활열심히해!!! | 박성우 부과대 + 졸업 = ? | 22,302 |
어디다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대숲에다 조심히 글 적어봐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 글 써도 되나 싶은데,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싶어서요ㅎㅎ... 학교가 학교인만큼 정말 공부할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될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처음엔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잘 몰랐는데, 한두해 시간이 지나다보니 확실히 좋아하긴 좋아하는 것 같나봐요. 근데 뭔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엄청 친해진 친구 사이에서 그친 것 같아서 아쉬워요...ㅋㅋ 그 친구 생각하면 기분 좋으면서도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거 조금도 모를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해요. 전혀 그런 내색을 내지 않는 성격이다보니ㅠ 조만간 제 마음 솔직히 얘기하려구요. (물론 잘 되면 좋겠죠ㅠㅠ) 과연 고백한 다음에도 지금처럼 사이 좋은, 사소한 얘기도 털어놓으면서 웃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글 쓰니까 부끄러우면서도 후련해지네요!! 내 마음좀 알아줘 이 친구야ㅠㅠ | (글쓴이) 이렇게 쓰면 누군지 전혀 모를 것 같아서ㅠㅠ 너 머리묶은거 볼때마다 심쿵해ㅎㅎ 좀 알아줘...ㅠ | 22,303 |
어디다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대숲에다 조심히 글 적어봐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 글 써도 되나 싶은데,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싶어서요ㅎㅎ... 학교가 학교인만큼 정말 공부할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될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처음엔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잘 몰랐는데, 한두해 시간이 지나다보니 확실히 좋아하긴 좋아하는 것 같나봐요. 근데 뭔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엄청 친해진 친구 사이에서 그친 것 같아서 아쉬워요...ㅋㅋ 그 친구 생각하면 기분 좋으면서도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거 조금도 모를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해요. 전혀 그런 내색을 내지 않는 성격이다보니ㅠ 조만간 제 마음 솔직히 얘기하려구요. (물론 잘 되면 좋겠죠ㅠㅠ) 과연 고백한 다음에도 지금처럼 사이 좋은, 사소한 얘기도 털어놓으면서 웃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글 쓰니까 부끄러우면서도 후련해지네요!! 내 마음좀 알아줘 이 친구야ㅠㅠ |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 | 22,304 |
어디다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대숲에다 조심히 글 적어봐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 글 써도 되나 싶은데,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싶어서요ㅎㅎ... 학교가 학교인만큼 정말 공부할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될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처음엔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잘 몰랐는데, 한두해 시간이 지나다보니 확실히 좋아하긴 좋아하는 것 같나봐요. 근데 뭔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보다는 정말 말그대로 엄청 친해진 친구 사이에서 그친 것 같아서 아쉬워요...ㅋㅋ 그 친구 생각하면 기분 좋으면서도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거 조금도 모를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해요. 전혀 그런 내색을 내지 않는 성격이다보니ㅠ 조만간 제 마음 솔직히 얘기하려구요. (물론 잘 되면 좋겠죠ㅠㅠ) 과연 고백한 다음에도 지금처럼 사이 좋은, 사소한 얘기도 털어놓으면서 웃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글 쓰니까 부끄러우면서도 후련해지네요!! 내 마음좀 알아줘 이 친구야ㅠㅠ | 그럴수잇죠 | 22,305 |
자습2교시에 대한 규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뀌는게 많네요. 내용을 보았을때 불편한 부분을 감안 하여 허용하던 것이 고지식하게 다룬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지난해에는 규정도 조금 풀어지고 여러가지(2교시 기숙사 이석 등)추진했던 것 같은데... 그냥 조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출입문 근처에서 공부하려는 사람은 엄청 거슬렸어요ㅠㅠ | 22,306 |
자습2교시에 대한 규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뀌는게 많네요. 내용을 보았을때 불편한 부분을 감안 하여 허용하던 것이 고지식하게 다룬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지난해에는 규정도 조금 풀어지고 여러가지(2교시 기숙사 이석 등)추진했던 것 같은데... 그냥 조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 근데 2교시 규칙 강화를 안하면 자습실 분위기가 망함. 사실 그런 점땜에 자습하기 싫은사람 기숙사로 보내는게 좋은데 | 22,307 |
자습2교시에 대한 규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뀌는게 많네요. 내용을 보았을때 불편한 부분을 감안 하여 허용하던 것이 고지식하게 다룬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지난해에는 규정도 조금 풀어지고 여러가지(2교시 기숙사 이석 등)추진했던 것 같은데... 그냥 조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 공민수우리첨입학했을때쯤되는건가 | 22,308 |
자습2교시에 대한 규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뀌는게 많네요. 내용을 보았을때 불편한 부분을 감안 하여 허용하던 것이 고지식하게 다룬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대부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지난해에는 규정도 조금 풀어지고 여러가지(2교시 기숙사 이석 등)추진했던 것 같은데... 그냥 조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 1/2 학년은 잘 모르겠지만 3학년 기준으로는 자습 2교시에 노트북 허용/공강실 허용이라서 작년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 22,309 |
갑자기 제보가 왕창 많아져서 대숲 관리자께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모두들 응원의 한마디 하나씩 해드립시다 파이팅! | #1호 음 그러게요 갑자기 왕창 바빠졌어요 감사합니다! | 22,316 |
신발끈 규정이 싫으면, 신발끈 규정이 없는 다른 학교로 가 - ㅈ**T | (#84번째_음파 익명댓글1) 그건 압수(?)가 아니라 절도 아닌가요 몰래 방에 들어와 가져갔다가 다시 준다해도 그 범죄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데 말이죠 | 22,317 |
신발끈 규정이 싫으면, 신발끈 규정이 없는 다른 학교로 가 - ㅈ**T | 내가담넘는거 이쌤한테10번은걸렸는데 다봐주셨는뎅 | 22,318 |
ㅈ**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신발 압수(?) 때문에 화가 난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규칙을 많이 바꾸고 계신데 이에 대해 불만이 생긴 사람들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불만이 있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선생님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페북에 올라오고 있는데, ㅈ** 선생님이 페북을 보지 않으시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막 올리지 말고 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저희 입장을 수용하시기도 하셨으니 저희도 수용할 부분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당한 것은 학생회에 건의해서 적극적으로 반대해달라고 부탁해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안될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차분해져봐요. ㅈ** 선생님 뿐 아니라 최근 페이스북에서 과격한 표현이 자주 보여 참 마음에 걸립니다ㅠㅠ | (#84번째_음파 익명댓글1) 그건 압수(?)가 아니라 절도 아닌가요 몰래 방에 들어와 가져갔다가 다시 준다해도 그 범죄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데 말이죠 | 22,319 |
ㅈ**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신발 압수(?) 때문에 화가 난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규칙을 많이 바꾸고 계신데 이에 대해 불만이 생긴 사람들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불만이 있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선생님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페북에 올라오고 있는데, ㅈ** 선생님이 페북을 보지 않으시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막 올리지 말고 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저희 입장을 수용하시기도 하셨으니 저희도 수용할 부분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당한 것은 학생회에 건의해서 적극적으로 반대해달라고 부탁해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안될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차분해져봐요. ㅈ** 선생님 뿐 아니라 최근 페이스북에서 과격한 표현이 자주 보여 참 마음에 걸립니다ㅠㅠ | 내가담넘는거 이쌤한테10번은걸렸는데 다봐주셨는뎅 | 22,320 |
서울과학고를 졸업하신 졸업생 선배분들께서 대숲에 작성하신 글들이 서울과학고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세요? 아니면 그 글들이 설곽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페북에서 읽어야 할정도로 꼭 필요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감정만 격해지고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 저 같은 경우에는 글 남기기 전까지 대부분의 졸업생/재학생들이 실태를 알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2,321 |
왜 정관영 선생님께서는 신발이라는 사소한 규정에 그토록 집착하실까요? 크록스는 어디서든지 오케이고 끈있는 운동화는 외부에서만 신을 수 있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선생님들도 구두 운동화 등을 내부에서 자유롭게 착용하시는데 신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이 무슨 효용이 있을까요? | (익명댓글1) 맞는 말입니다만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데 문제를 삼기보다는 규정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22,322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이태호 댓삭실화? | 22,323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전 실명 공개해놓고 본인은 익명인가요...ㄸㄹㄹ | 22,324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태호는 연예인이니까 실명 공개 해야지 | 22,325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부러워디진다~ | 22,326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착한 ㄴ필터링은 ㅇㅈ | 22,327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328 |
우리 이제 쓸모없는 소모전은 그만해요. 승자가 없는, 패자뿐인 말싸움, 기싸움은 그만해요. 그런 취지로, 안좋은 내용으로 얼룩진 대나무숲을 지금부터 바꾸기 위해 이제는 듣기좋은 제보로 채워봐요. 저부터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설곽을 탈출하게 되면 내가 살던 3년은 너무나 좁은 곳이었구나를 알게될거에요. 생각보다 여러분 인생은 많이 달라져요. 고대숲 26892번째 포효가 누구한테 하는말일까요? 이태호래요 이태호! 태호뿐만 아니라 주변에 이런 소식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들도 조금만 고생하고 얼른 이런 핑크빛 미래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고생한것보다 열배 백배로 밝은 미래가 기다릴거에요. | ㅋㅋㅋㅋㅋㅋ필터링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329 |
안녕하세요? 원래는 선배들 일이니까 끼지 않으려고 했지만 일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사실 설곽이 꼰대학교라는 말이 많고 쇼 전형에 대한 말씀이 많으신데 사실 후배입장에서 선배들을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선배로서 존경하는 입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쇼전형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들 대부분이 쇼 준비를 하며 재밌어 했으며 이를 통해서 선후배간의 긴장을 풀 수 있고 친해질 수 있어서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냥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후배는 관여하지 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댓 남기시면 글 삭제요청 하겠습니다 | 쇼는 그냥 사람마다 보여지는게 다를지도 쇼같은거 하기 싫어하는 애도 있을테고 그런걸 즐기는 애도 있을테고.. | 22,346 |
안녕하세요? 원래는 선배들 일이니까 끼지 않으려고 했지만 일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사실 설곽이 꼰대학교라는 말이 많고 쇼 전형에 대한 말씀이 많으신데 사실 후배입장에서 선배들을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선배로서 존경하는 입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쇼전형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들 대부분이 쇼 준비를 하며 재밌어 했으며 이를 통해서 선후배간의 긴장을 풀 수 있고 친해질 수 있어서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냥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후배는 관여하지 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댓 남기시면 글 삭제요청 하겠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지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쇼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존중받기 힘듭니다. | 22,347 |
안녕하세요 졸업생입니다 동아리 제도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우선 정규 동아리가 왜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아무래도 모든 사람이 최소 하나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이를 입시에도 사용하고 그러기 위해서 있는 거겠죠? 제보된 글의 댓글을 보니 동아리 시간에 있어야 할 곳이 필요하다군요. 그럼 정규동아리를 폐지하자는건 우선 미루고 시작합니다. 그러면 현 정규 동아리 제도의 문제점이 뭘까요? 아무래도 특정 동아리가 인기가 많은데 인원제한이 있으니까 특정 동아리에 몰리게 되니 여러 단계로 걸러지게 되는 거겠죠? 그러다보니 선발 과정에서 붙은 사람과 떨어진 사람의 간극이 생기는 거구요. 그래서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규 동아리 인원제한을 풀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하고 싶은 동아리를 하면 문제될 일이 없겠죠. 물리 좋아하는 애는 물리 동아리를 하고 발명을 좋아하는 애는 발명을 하고. 지금 동아리 인원이 정해져서 그 인원으로 무언가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바로 적용하기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잘 정비해서 내놓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아무도 없는 동아리가 생기면 어쩌죠? 폐부인가요? | 22,355 |
제보가 적어지는 시점에서 다시 논점을 제기하는 것이 부적절해 보일 수는 있으나 며칠동안 페이스북에서 돌았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친구 한 명을 파멸로 이끌자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송현조 학생의 진술은 옳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은데 반대로 여자기숙사라는 폐쇄적 커뮤니티에 살면서 모든 리스크를 안아가면서 이 일을 고발하기까지 다른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채 그저 "학생회장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았고 나는 이러한 학생회장이 이끄는 학교에 존속할 수 없다" 라는 생각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 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폐쇄적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의 신념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냐고요? 09년, 해군 내에서 벌어졌던 납품비리를 고발했던 용감한 군인에 대해 지금은 그 사건으로 징역을 살고 있는 총장이 지금의 당신과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그 내부고발은 '자기 일신을 위해서' 벌인 일이라고. 세상 모든 사람을 당신과 같은 급의 사람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신념은 당신의 속물적인 편견보다 훨씬 강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사심이 있다 해도 그것이 문제가 되나요? 사심이 들어간 내부고발은 옳지 않은 내부고발인가요? 어찌 되었든 허위신고가 아닌 이상 내부고발의 객체가 되는 행위가 벌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얼토당토않은 피장파장의 오류로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를 폄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2,366 |
제보가 적어지는 시점에서 다시 논점을 제기하는 것이 부적절해 보일 수는 있으나 며칠동안 페이스북에서 돌았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친구 한 명을 파멸로 이끌자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송현조 학생의 진술은 옳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은데 반대로 여자기숙사라는 폐쇄적 커뮤니티에 살면서 모든 리스크를 안아가면서 이 일을 고발하기까지 다른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채 그저 "학생회장이 술을 마시는 것을 보았고 나는 이러한 학생회장이 이끄는 학교에 존속할 수 없다" 라는 생각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 그냥 처음 진술할때부터 진술서에 사실대로 썼는데 말을 맞춰달라고 했다잖아요.. 진술서에 사실을 쓰는건 리스크고 뭐고 그냥 신념의 문제죠 아직 어느 쪽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이 제보는 참 생각없네요 | 22,367 |
저도 51번째 음파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없는 것 같아 이 문제를 공론화시켜보고자 합니다. 대숲을 포함해서 페북에 쓰여진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 여사 음주가 단편적으로 그날 하루만 이루어졌다는건 믿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교회장은 자신은 '그 날' 음주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전교회장에게 묻겠습니다. 1. 여사에서의 음주행위는 그날 하루만 단편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맞습니까? 2. 지금 얘기되고 있는 '그 날'이 아닌, 다른 날이라도 음주에 참여한 적이 없습니까? 전교회장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이미 조사가 진행중이고 제 생각엔 이에 대한 반응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어요. 글쓴이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설곽이 더 나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저도 공감합니다.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사를 하고 있는 학교를 믿지 못해서 여기서 해결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일에 관련된 모두는 여러분과 같은 학교 구성원이고 이미 이러한 일로 충분히 고통받고 있을 것 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게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사람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 다시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학교의 구성원 중에 저를 포함하여 이러한 일에 조금의 책임도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일 또한 몇 명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모두가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368 |
그래서 지금 논란에 계시는 분은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하시는 건지, 대답이 꼭 듣고 싶습니다. 그 날 만 안걸렸으면 되는 건가요? | 이미 조사가 진행중이고 제 생각엔 이에 대한 반응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어요. 글쓴이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설곽이 더 나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저도 공감합니다.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사를 하고 있는 학교를 믿지 못해서 여기서 해결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일에 관련된 모두는 여러분과 같은 학교 구성원이고 이미 이러한 일로 충분히 고통받고 있을 것 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게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사람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 다시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학교의 구성원 중에 저를 포함하여 이러한 일에 조금의 책임도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일 또한 몇 명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모두가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369 |
얼마전 대숲에 올라왔던 회장단이 거액의 돈을 학교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기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회장단은 전교생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에게 발전기금을 걷는것은 사실상 전교생들에게 돈을 걷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교생을 대표하여 회장단이 돈을 내는데 학교에서는 이를 학생들에게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적어도 우리에게 회장단이 학생들을 대표해서 얼마만큼의 기금을 기부하였단 사실은 알려주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 학교 홈페이지에서 2016년도 3-6월 발전기금 접수 내역을 봤는데 회장단이 기부한 것으로 보이는건 찾을수가 없네요ㅠ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는 것도 문제지만 그 돈이 제대로 학교 운영을 위해 쓰였는지 걱정이 되네요. | 22,370 |
얼마전 대숲에 올라왔던 회장단이 거액의 돈을 학교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기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회장단은 전교생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에게 발전기금을 걷는것은 사실상 전교생들에게 돈을 걷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교생을 대표하여 회장단이 돈을 내는데 학교에서는 이를 학생들에게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적어도 우리에게 회장단이 학생들을 대표해서 얼마만큼의 기금을 기부하였단 사실은 알려주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슥-삭 | 22,371 |
이번에 터진것도 그렇고 그 외에도 있는 학교의 답답한 문제점들 모두 털고 갔으면 좋겠네요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그런게 좀 그렇긴 하지만 기회가 될 때 잘못된것이나 소통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 학교 홈페이지에서 2016년도 3-6월 발전기금 접수 내역을 봤는데 회장단이 기부한 것으로 보이는건 찾을수가 없네요ㅠ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는 것도 문제지만 그 돈이 제대로 학교 운영을 위해 쓰였는지 걱정이 되네요. | 22,372 |
이번에 터진것도 그렇고 그 외에도 있는 학교의 답답한 문제점들 모두 털고 갔으면 좋겠네요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그런게 좀 그렇긴 하지만 기회가 될 때 잘못된것이나 소통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 슥-삭 | 22,373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연동아리도 소수정예면 거의 실력에 따라서 뽑기 때문에 오히려 낫다고 봐요. 이 음파에서는 오케스트라하고 풍물은 대외활동에 필요하니 예외라고 했는데, 전 오히려 그쪽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모아야 되는데 그리 인기가 없는 종목, 특히 풍물부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풍물 실력도 거기서 거기고, 관심있어서 지원한 사람도 없잖아? 그러니까 ㅈ목하자" 따위의 마인드를 가지고 친목으로 선발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고 보긴 힘드니까요. | 22,389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있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학생이 스스로 뽑고 운영해가기에 동아리가 아닐까요.. 굳이 선생님이 모집해서 관리한다면 그것은 동아리가 아닌 '~~교실'의 형태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실을 매일 그 동아리가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공연준비기간이 아닐땐 충분히 합의를 통해 사용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진정 그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미리 공연을 준비하고, 외부 연습실을 사용해도 되구요. 실제로 쌍드레는 123학년이 동시에 준비가 안되기 때문에 외부 연습실을 빌린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대안이 있는 상황에서 그 대안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동아리 제도가 문제있다고 말하시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22,390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제 동기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동아리와 상관없는 공연도 두어번 했었습니다. 물론 1학년때는 동아리에 들지 않고 공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연을 하고 싶은 사람 수가 충분하고 연습을 할 마음과 실행할 결단력이 있으면 장중장과 이야기를 하여 공연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저는 2015년 만남의 날에는 밴드 보컬로 공연했고, 2016년 천년제에는 남자 댄스가 하고 싶었던 친구들끼리(5명중 2명만 유캔이었습니다.)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욕구를 가진 학생이 많다면, 오디션을 보는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건 사실이나, 지금도 두팀 정도는 공연할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니 당장 바뀌지 않는 학교 제도에서 정말 공연을 하고 싶으시다면, 발로 뛰는걸 추천합니다..!! | 22,391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연 참여를 희망한다면 개인이나 팀 짜서 가요제 나갈 수 있습니다. 최근엔 복면가왕도 하고 있고요. 팀을 이뤄서 공연행사 참여를 희망하고 학교에서 뽑는다 - 라고 했는데 이게 동아리에 맡기는 거에 비해 무슨 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누군가한테 뽑히는 거라면, 조금이라도 그 분야를 아는 동아리 선배한테 인정받는 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투표에 의해 결정하는 대안도 생각해 봤는데, 후보가 평소에도 재주를 뽐내고 다닐 경우에만 판단이 가능한 점 투표를 하기 위해 공연을 시킨다면 공연의 의미가 사라지는 점 등 득보다 실이 많아집니다. | 22,392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아리활동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나름 조직해서 모이는것도 재미있고 공연동아리사이의 경쟁은 즐기지 않나요?? 아무래도 자신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주는거니까 경쟁은 자연스럽게 생길수밖에없기도하고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공연동아리가 있어야 축제를 즐길 수 있을것같아요. 솔직히 연극부같은동아리가 없어진다면 어느 누가 2시간치나 되는 연극을 따로 준비할까요? 이러한 연극부와 같은 특이한 공연동아리가 있기에 천년제가 더 특별해지고 의미있는 시간인것같습니다ㅎㅎ | 22,393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 지원 받아서 동아리실 이용하며 활동할 권리를 선배들이 마음에 드는 후배에게 물려주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나요? 전 학교 다닐 때 일정 수준 이상의 특혜를 누리는 동아리의 경우는 그 혜택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밴드부는 그 특혜가 큰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논점을 살짝 놓친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 22,394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61번째 음파에 대해 글올립니다. 재미있는 친구를 뽑고 싶은것은 현 정규동아리가 활동 보다는 친목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구요. 저도 졸업생으로써 개혁을 기대하고있습니다. | 22,395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60번째 음파 2번문제는 가요제로 해결되지 않나요...? | 22,396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요제때 알아서 밴드짜고 그룹짜서 듀엣이나 합창하고 춤추고 하던데 혹시 아싸신가 | 22,397 |
솔직히 쇼 관련 문제는 애매합니다... 일단 동아리 선발은 전적으로 윗기수 선배 학생들의 자율인지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학교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죠. 용감한 휘슬블로어가 있다 해도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하고 조치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각종 정규동아리, 특히 남초현상이 심각한 일부 동아리들의 경우 쇼는 물론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고 있죠. 그렇지만 선발하는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모르고, 또 '재미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쇼를 부탁하거나 당황스러운 면접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헷갈리네요;; 그러나 분명한건 동아리의 학생 자율성보단 지원자의 인권 보장이 더욱 중요하단 겁니다. 사실 선발 말고도 현 동아리제도는 문제가 많습니다. 서열 조장, 일부 op동아리들을 제외하면 지원과 선발 과정에서 실제로 거의 무시되는 '동아리 적합성', 또 회식 문제 등등...일단 이번 학생회..와 동아리부서에서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하는 듯 하니 기대해 봐야겠죠? P.S. 우리 설곽에는 잘못되었음이 분명하지만 '전통'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악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대숲을 통해 그런 문제들이 더욱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밴드공연같은거 팀짜서 알아서 잘하던데?? | 22,398 |
아무런 물증 없이 얘기만하는것은 더이상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물증을 찾아보아야할 떄입니다. 그리고 그 물증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것이 카톡 대화내용인것 같습니다. ㅅ** 학생의 주장에 따르면 ㄱ** 학생과 ㅊ** 학생이 카톡방을 만들어 학생회인 두사람의 일은 덮어달라고 부탁했지만, 채팅방을 나가달라고 부탁하였기 때문에 증거를 남기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ㅅ** 학생의 글에 한 분께서 카톡복구를 제안하였지만 i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는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과 관련있는 다른 학생들중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복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설마 관련학생이 전부 다 ios를 사용하지는 않겠죠?) 양측이 모두 떳떳하다면 이런방법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 (익명댓글1) 카카오톡 대화내역 복구는 백업을 했다는 가정하에 복구가능한 것 아닌가요? 카카오가 아무 이유없이 복구 가능하게 설정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만. | 22,399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리얼 2번 듣고 개충격받았었는데 박범수 하현수 정확한 액수 어케되냐 | 22,401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몇번째 음파인지가 없네요ㅠ | 22,402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1. 정규 폐지하고 전부다 비정규됬으면.. 동아리 안할 권리도 있지 않을까요 3. 쇼하면 대숲에 신고하세요... 요즘 대학에서도 장기자랑 강권때문에 말많습니다.. 이런거 강권하지 맙시다 제발~~ㅠㅠ 4. 이거는 '설곽'의 문제라기 보다는 '당사자들'의 문제네요.. 사실 저도 이거가지고 남한테 깔 자격은 없습니다.. 반성합니다.. | 22,403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2번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번 기회에 악습이 뿌리뽑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설곽 응원할게요... - 지나가던 옆 과학고 졸업생이 | 22,405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아 우리는 비정규되면 오히려 좋을 듯 | 22,406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4개다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한 지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22,407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ㅋㅋㅋ 진짜 학교 다닐 땐 몰랐었는데 졸업하고 보니까 설곽 문화 미개 그 자체인듯. 지금껏 뭣같은 이미지 관리한답시고 숨기고 숨겨서 그렇지. 학교 차원에서 끝날게 아니라 깜방 갈 일들 쌔고 쌨음. | 22,408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어딜가나.... | 22,409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134ㄹㅇ ㅈ같은데 다 터트러버렸으면 좋겠네요 | 22,410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2번은 또 첨듣네.... | 22,411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김태규 감방가자 | 22,412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박태태혁? | 22,413 |
설곽은 **학교다. 졸업해서 보니까 진짜 1. 동아리 선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그거도 아닌 듯. 정규동아리는 아주 옛날부터 1,2,3,4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개편 후에도 가,나,다 군으로 사실상의 카스트제도나 다름 없음. 조용히 살고 싶은 애들도 있을 수 있는데 사람 한 명 한 명마다 동아리라는 꼬리표를 붙여서 그 사람에 대한 낙인을 찍어버림. 정규동아리 하는거도 없으면서 서열화 조장만 하는 꼴, 다 폐지해야됨 2. 리베이트 설곽에서 회장단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도 있는데, 회장이 되면 소액의 돈을 학교에 내야됨. 근데 이게 소액이냐? 그렇지도 않음. 학기말에 상받는 거 다 돈주고 사는거임. 물론 뽑힐때는 애들이 뽑아줘서 뽑히는 거지만 3. 쇼 아니 다 똑같은 고딩주제에 무슨 군기를 잡겠다고 예절교육을 하질 않나..했지만 이제는 안할테니. 하지만 동아리 쇼문화는 진짜 개선돼야함. 새내기들이 뭐 할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선배들 좋자고 동아리 입부 때 장기자랑을 해야하나? 게다가 별로 웃기지도 않고 대부분 자학하는 내용임. 29기 임프 글은 보니까 웃기지도 않았음. 윗 기수들도 다 그랬기 때문에. 4. 폐쇄적남초 솔직히 설곽에서 학생들이 남발한 말들/카톡들 사회에 들고 나오면 전부다 감방이여. | 이완희 | 22,414 |
안타깝다. 언제부터 용서란 단어가 이렇게 달갑지 않았는가? 냉혹하다. 실수란 누구에게 올 수 있는 마땅한 것임을 왜 몰라주는가? 잔인하다. 지금 돌을 던지는 자들은, 정녕 한번도 죄를 지은적이 없는가? 불타올라라. 정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불타오르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정의가 승리한다. 하지만 그 전에, 따뜻해져라. 겨울에 달콤한 불빛은, 온화하게 타오르는 것이지, 분노하는 화염이 아니다. 용서받고 싶은 만큼 용서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린 온화함을 이해해라. 즉, 용서받고 싶다면, 진실을 인정해라. 그리고 용서를 부탁해라. 벌은 쓰다. 고로 모두가 피한다. 덮으려 함은 용서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점이다. | (익명댓글1) 용서라, 물론 좋은 말이고 꼭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용서는 일단 잘못을 한 당사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때 수반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때는 용서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22,415 |
안타깝다. 언제부터 용서란 단어가 이렇게 달갑지 않았는가? 냉혹하다. 실수란 누구에게 올 수 있는 마땅한 것임을 왜 몰라주는가? 잔인하다. 지금 돌을 던지는 자들은, 정녕 한번도 죄를 지은적이 없는가? 불타올라라. 정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불타오르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정의가 승리한다. 하지만 그 전에, 따뜻해져라. 겨울에 달콤한 불빛은, 온화하게 타오르는 것이지, 분노하는 화염이 아니다. 용서받고 싶은 만큼 용서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린 온화함을 이해해라. 즉, 용서받고 싶다면, 진실을 인정해라. 그리고 용서를 부탁해라. 벌은 쓰다. 고로 모두가 피한다. 덮으려 함은 용서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점이다. | (익명댓글2) 용서와 실수(?)에 따른 책임은 별개입니다 또한 용서를 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사퇴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했더라면 작년에 하야했어야 합니다 | 22,416 |
여사에서 음주를 한게 그 날 단 하루인가요? 다른 날에는 전혀 마시지 않다가 그날만 특정하게 마셨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 날에'는' 걸리지 않았다 라는 논리를 보는것 같아 질문을 올려봅니다. |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 22,417 |
여사에서 음주를 한게 그 날 단 하루인가요? 다른 날에는 전혀 마시지 않다가 그날만 특정하게 마셨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 날에'는' 걸리지 않았다 라는 논리를 보는것 같아 질문을 올려봅니다. |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마신 적 없다. 그리고 나는, 사실과 다르게 만약 나 역시 기숙사에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고, 술을 마신 학생회 구성원의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 | 22,418 |
박근혜 대통령도 아니고 큰 벌을 기대하겠다 이런 말보다는 먼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이쪽이 맞습니다 친구를 존중하는 분이 대숲 글에서는 당사자가 거짓말쟁이 취급받았다고 느끼게 분란을 조장하시는 글을 쓰시니... |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 22,419 |
박근혜 대통령도 아니고 큰 벌을 기대하겠다 이런 말보다는 먼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이쪽이 맞습니다 친구를 존중하는 분이 대숲 글에서는 당사자가 거짓말쟁이 취급받았다고 느끼게 분란을 조장하시는 글을 쓰시니... |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마신 적 없다. 그리고 나는, 사실과 다르게 만약 나 역시 기숙사에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고, 술을 마신 학생회 구성원의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 | 22,420 |
이러한 사태에 대해 전교부회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교회장이 학생들의 심판대에 올랐다면 전교부회장은 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가? 과연 28기 전교회장선거때도 메이트제도를 유지해야하나? | (#53번째_음파 익명댓글1) 3학년 전교부회장이 전교회장과 각별한 사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때문에 여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실도 잘 알고 있고, 실제로 관련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해서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 것은 그가 사건의 동조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나서서 진실을 밝히거나 전교회장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 22,421 |
이러한 사태에 대해 전교부회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전교회장이 학생들의 심판대에 올랐다면 전교부회장은 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가? 과연 28기 전교회장선거때도 메이트제도를 유지해야하나? | (#51번째_음파 익명댓글1) 분위기를 보면 음주보다는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는 동의하지만 음주에 대해서 쉽게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음주보다 다른 정황, 상황, 죄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곧바로 음주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학생회에 관련된 누군가는 확실히 기숙사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학생회장이 아닌) 그 사람은 학생회에서 사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나는 기숙사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서 술을 한 모금도 마신 적 없다. 그리고 나는, 사실과 다르게 만약 나 역시 기숙사에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고, 술을 마신 학생회 구성원의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 | 22,422 |
24기 졸업생입니다. 대나무숲으로 글 올려도 뭔 이야긴지는 다 알겠고 조금만 발품파니까 실명도 다 알겠네요. 이정도면 까놓고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관련자들, 쌤들 앉아서 삼자대면하심이 어떠하신가요? 그건 그렇고 우리 기수만 술 마신건 아니었구나 낄낄 | 굉장히 맞는말에 따봉박고갑니다~ | 22,423 |
24기 졸업생입니다. 대나무숲으로 글 올려도 뭔 이야긴지는 다 알겠고 조금만 발품파니까 실명도 다 알겠네요. 이정도면 까놓고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관련자들, 쌤들 앉아서 삼자대면하심이 어떠하신가요? 그건 그렇고 우리 기수만 술 마신건 아니었구나 낄낄 | 엣헴따리 엣헴따 신나는 선비 | 22,424 |
이번 일 솔직히 대숲 없었으면 알려지지도 못하고 조용히 묻히고 해당 인물은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겁니다.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죠. 대숲 덕분에 이루어진. 그런데 보기 불편하고 설곽 이미지에 안좋다는 이유로 대숲을 없애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묻히는 게 진짜 학교 이미지 안좋아지는 겁니다. 대숲 관리자 응원합니다. | 그런데 필터링없이 너무 자극적인 글들은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있을거 같아요. 적절한 필터링을 하면 좋은 대숲으로 발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22,435 |
이번 일 솔직히 대숲 없었으면 알려지지도 못하고 조용히 묻히고 해당 인물은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겁니다.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죠. 대숲 덕분에 이루어진. 그런데 보기 불편하고 설곽 이미지에 안좋다는 이유로 대숲을 없애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묻히는 게 진짜 학교 이미지 안좋아지는 겁니다. 대숲 관리자 응원합니다. | 저도 설곽대숲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감정적인 글은 좀 더 필터링해주었으면 하네요. | 22,436 |
지난 12월과 1월에 박근혜가 자진 하야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3월 10일까지 박근혜는 스스로의 죄를 은폐하려다 결국 탄핵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분노했던 한가지 이유, <세월호 사건때의 불성실> 에 대해서는 탄핵사유로 인정되지 못했다. 이는 확실한 "물증" 이 없었기때문. 이때까지만 해도 생방송을 지켜보던 국민들은 가슴이 철렁하고 걱정이 되었다. 반대로 그녀는 마음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결국 다음 사안인 최순실건으로 인해 탄핵은 인용되고 박근혜는 파면되었다. 임기가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말이다. 그렇다. 리더라는 자리는 모두의 모범이 되기에 앞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야한다. 단 한가지의 잘못을 저질러도 그 죄를 빠르게 시인하고 인정해야만 더 큰 분노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물론 박근혜가 자진사퇴했더라도 그녀는 온국민의 욕과 분노를 감당해야만 했을것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죄를 알고 국가 발전을 위해 사죄하는 것. 얼마나 정의로운 일인가.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정의는 언젠가 실현된다 | 캬 | 22,437 |
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는건가요..? 그 40장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 (익명댓글1) 혹시 그 카톡 내용 캡쳐본을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이번 일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니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2,438 |
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는건가요..? 그 40장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 안녕하세요 ㅅ뭐학생인데요 음 일단 그 카톡은 술마신걸 기정사실로 두고 한 대화였구요 어떻게말을맞출지?에대한 내용도있었어요 난 술을마셨어! 이런 말이 없어서 증거로는 쓰지못한다고하네요ㅠ | 22,439 |
그런데, ㅅ** 학생의 글에서 제가 진술서를 쓰고 나서 그래도 제 입장을 변호해 줄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겠다 싶어 캡쳐를 해놓은 40여장의 캡쳐본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어떤 설곽인이더라도 당연히 그 두 학생이 술을 마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판결이 났는데, 본인이 마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을 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것에 기반하여 학교가 내린 판결을 존중하고 저도 분명한 잘못을 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여기서 40장의 캡쳐본은 설곽인 모두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되는내용인데 학생부에게는 직접적 증거가 될수없다는건가요..? 그 40장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 실제로 보여드릴수는 있지만 저뿐만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한 대화내용이고 괜히 이런 증거자료를 커뮤니티에 올리는것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 22,440 |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 CCTV를 온몸으로 막으려했던 심상우군에게 리스펙. | 22,441 |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자리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자치법정또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으나,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판단자들을 고루 선출해낼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 22,442 |
이렇게 그냥 학교의 결정대로 끝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진실과 올바른 조치를 위해서는 더 신중히 사실을 체크해볼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주가 되어 자치법정 같은 제도를 열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듣고 배심원 제도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참고해 판결을 한다음 그 내용을 다시 한번 학교에 고려해볼것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 여사에 cctv 없어요 몇개있는데 다 칸막이에가림 | 22,443 |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 (33번째음파에 대한 익명댓글1) 민사고 대숲을 보세요 우리는 그마저도 못한 학교인가요 익명의사표시가 가능한 유일한 공간이 사라지면 고1 고2 대치동 대숲같은데라도 올려야할까요 제발 선배님 아니 회장님인가 | 22,447 |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 대숲은 이렇게 내부분열을 유발하는 사건이 있을때는 확실히 제보를 가려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22,448 |
제발 자기 깃수들끼리 이야기는 자기 깃수 그룹에서 따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름 다 알텐데 왜 굳이 떠벌이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 설곽대숲 좋네 이런것도 다 올려주고 | 22,449 |
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게 대숲에 올라온 이유는 자정 작용이 아니라 친구들이 다 여기다가 감정풀이하고 욕하고 있으니깐 걍 여기다 해명하자 싶어서 올린 것 같아요. 여기다 해명하고 그런 것보다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고 그런게 중요한데, 서로 할말만 하고 듣지도 않고. 욕하고 있잖아요... 이게 무슨 자정이에요. 관리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별의 별 제보 다 올리는 것이 이걸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동소식 전에 급하게 올리는 거라 두서는 좀 없는데, 쨋든 대학오면 술 마시기 싫어도 실컷 마시니깐 술은 마시지 맙시다. | (33번째음파에 대한 익명댓글1) 민사고 대숲을 보세요 우리는 그마저도 못한 학교인가요 익명의사표시가 가능한 유일한 공간이 사라지면 고1 고2 대치동 대숲같은데라도 올려야할까요 제발 선배님 아니 회장님인가 | 22,450 |
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게 대숲에 올라온 이유는 자정 작용이 아니라 친구들이 다 여기다가 감정풀이하고 욕하고 있으니깐 걍 여기다 해명하자 싶어서 올린 것 같아요. 여기다 해명하고 그런 것보다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고 그런게 중요한데, 서로 할말만 하고 듣지도 않고. 욕하고 있잖아요... 이게 무슨 자정이에요. 관리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별의 별 제보 다 올리는 것이 이걸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동소식 전에 급하게 올리는 거라 두서는 좀 없는데, 쨋든 대학오면 술 마시기 싫어도 실컷 마시니깐 술은 마시지 맙시다. | 대숲은 이렇게 내부분열을 유발하는 사건이 있을때는 확실히 제보를 가려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22,451 |
대나무 숲 삭제를 강력하게 건의했던 졸업생입니다. 뭐 지금도 생각은 별 다름이 없지만요. 지금 대나무 숲이 '자정'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필요한 글은 피해(?) 학생분이 쓰신 글 같은 건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 '자정'을 이유로 필터링을 안하셔서 16번 같은 글이 올라오고, 서로서로 상처받을 말만 하는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다름없게 됬어요. 중딩때 유행했던 카스랑 똑같은 것 같아요 . 헛저격글 올리고... 어떤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리자 친구는 싸움 구경 좋아하는 애같아요 정말로. 물론 학생회장님, 부회장님 올린 해명글도 있지만 그게 대숲에 올라온 이유는 자정 작용이 아니라 친구들이 다 여기다가 감정풀이하고 욕하고 있으니깐 걍 여기다 해명하자 싶어서 올린 것 같아요. 여기다 해명하고 그런 것보다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고 그런게 중요한데, 서로 할말만 하고 듣지도 않고. 욕하고 있잖아요... 이게 무슨 자정이에요. 관리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별의 별 제보 다 올리는 것이 이걸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동소식 전에 급하게 올리는 거라 두서는 좀 없는데, 쨋든 대학오면 술 마시기 싫어도 실컷 마시니깐 술은 마시지 맙시다. | 설곽대숲 좋네 이런것도 다 올려주고 | 22,452 |
근데 음주 그거 걸려봐서 아는데 별로 안혼남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ㅂㅂㅂㄱ 별것도 아닌거 덮으려다가 더 중요한 교우관계 파탄날까봐 걱정되네요 ㅠㅡㅠ | 박재일 김태규 정종수 이건하 김현빈 ?!?! | 22,453 |
뭔진 몰라도 참 많이 썩어있는듯 하네요. 뿌리까지 파헤쳐지길.. | 박재일 김태규 정종수 이건하 김현빈 ?!?! | 22,454 |
설곽 다니면서 한 가지 느낀건데,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학생수가 적은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문제점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다들 덮기 급급해요. '설곽의 이미지'를 이야기 하면서요. 그런데 그럴수록 겉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질 뿐입니다. 학교 이미지를 위한다면, 덮을게 아니라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죠.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우리 학교,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 이게 진짜 맞는말이죠 학교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덮을게 아니라 확실히 해결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2,455 |
너희가 지금 걔한테 하는 게 학교폭력이 아니라면 나한테 했던 일들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미안함도 없고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당당하게 말걸었던거구나 입다물고 있으면 모를 줄 알았니? 불쌍해서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확 다 불어버리기 전에 걔한테 그만해 꼭 때리는게 학교폭력입니까? 헛소문, 날조 다 폭력이에요 그리고 귀찮으니까 내 방에 오지좀마 양심도 없이 | (익명댓글1) 불어주실 당신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디가 되었던간에 부패한 권력은 지고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 22,456 |
너희가 지금 걔한테 하는 게 학교폭력이 아니라면 나한테 했던 일들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미안함도 없고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당당하게 말걸었던거구나 입다물고 있으면 모를 줄 알았니? 불쌍해서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확 다 불어버리기 전에 걔한테 그만해 꼭 때리는게 학교폭력입니까? 헛소문, 날조 다 폭력이에요 그리고 귀찮으니까 내 방에 오지좀마 양심도 없이 | (익명댓글2) 해주세요 | 22,457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댓글1) 그럼 어디서 익명으로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설곽 학생들의 자성의 목소리를 어디서 듣고 싶으신건지 대나무숲의 원래 어원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인것 아시죠? 학교 학생회등의 비판은 대숲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민사고등 여러고등학교 대숲 서울대등각종대학 대숲도 마찬가지고요 외부의 시선이 두려운 분은 이 사건에서 어떤 분이시죠? | 22,458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댓글2) 사실 이 문제는 예전에 대나무숲이 한 번 생겼다가 없어진 이유와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학교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부끄럽던 당당하건 모두 설곽의 모습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일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길 바랐다면, 애초에 부끄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했어야죠. 부끄러운 일이 발생했을 때 숨기기에 급급한 닫힌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22,459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댓글3) 기록에 남는 글은 생각보다 큰 힘이 있습니다.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것인지,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말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글을 남기는 설곽인이 됩시다. | 22,460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댓글4) 학교 이미지가 양심보다 중요한가요? 역사적으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 외부에 알려지고 배우고 들으면서 정의롭다, 사회발전이다 이럴거면서 왜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고 숨기고 싶어하신가요 | 22,461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댓글5) 강력범죄 없고 치안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살인, 성폭행 등등을 은폐합시다 거의 이 수준 | 22,462 |
사건의 경중이나 처별결과등과는 무관하게 왜 외부인까지 볼수있는 대숲과 타임라인에 학교 내부 이야기가 퍼지고있는거죠? 학교 이미지를 생각해서 하다못해 외부인이 볼수없는 데에서 이야기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대외 이미지에 문제가 있으니 숨겨라? 내부 부조리 숨기던 전형적인 군대식 마인드, 학교폭력 숨기던 00년대 중고교 마인드 같아서 정말 슬프네요 흑흑 | 22,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