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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는 학생으로써 대숲에서 저격이나 하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 한심하다. 쪽팔린 줄 알아야지 18,19씩이나 나이 쳐먹고 이러고 싶음?
고종환
418
설곽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는 학생으로써 대숲에서 저격이나 하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 한심하다. 쪽팔린 줄 알아야지 18,19씩이나 나이 쳐먹고 이러고 싶음?
@송재한
419
설곽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는 학생으로써 대숲에서 저격이나 하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 한심하다. 쪽팔린 줄 알아야지 18,19씩이나 나이 쳐먹고 이러고 싶음?
저것도 저격글 아님?
420
학생회가 위험한 이유 : 조류는 생으로 먹으면 안되서 (학 생 회) 깔깔
깔깔~
421
(일부 검열된 음파입니다) 설곽 시험기간인지 확인하는 법: 대숲이 XX나있는가?
깔깔~
422
에밀리아면 좋아요 렘이면 위로 ㄱㄱ
박해성
423
스즈메의 문단속 3회차 관람할 사람 손
박해성
424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과 실적보다 스스로의 "진짜" 능력임을, 평생 연기하며 살고 싶지 않다면 부디 깨닫기를 바란다. 너는 누구를 위한 가짜 인생을 살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글 쓴사람은 자기가 뭔 말을 하고있는지 이해하고 쓴건지 의문이 드네용
425
이게 대숲이 바라던 바인가? 대숲은 설곽의 분노 표출의 장이 되는 것인가? 대숲지기들은 누가봐도 특정인을 저격하는 글임에도 실명 언급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남에게 상처를 줄 행위를 합리화 하고 있지는 않은가?
분노도 표출하고 여타 다른 많은 것을 표출하겠죠? 분노만은 표출하먼 안되는 이유는 잘 몰루겠고
426
작년 이맘때 썸타고 놀림받던 그분들 어떻게 되심?
눈치좀 챙겨
427
(연관된 음파 : 8711/8712/8717) 남이기에 그리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지, 왕관이 있는 자이기에 흠을 못 잡아 안달 난 것인지. 단톡방에서 일어난 일이 XXXX으로서 마땅한 행동이었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 행동을 비판하는 방식이 이런 단순한 조롱이라니. 스스로가 왕관은커녕 제대로 된 옷조차 걸치지 못한 천한 사람임을 인정하기에 '무게' 운운하는 것인지, 옷만 휘황찬란하게 걸치고선 속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볼품없는 사람임을 숨기기 위해 '왕관'을 쓴 자의 험담을 일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제대로 된 옷을 입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스스로가 한 말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위의 절반은 동의하지만 아래 절반 역시 조롱 아닌가요
428
(연관된 음파 : 8711/8712/8717) 남이기에 그리도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지, 왕관이 있는 자이기에 흠을 못 잡아 안달 난 것인지. 단톡방에서 일어난 일이 XXXX으로서 마땅한 행동이었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 행동을 비판하는 방식이 이런 단순한 조롱이라니. 스스로가 왕관은커녕 제대로 된 옷조차 걸치지 못한 천한 사람임을 인정하기에 '무게' 운운하는 것인지, 옷만 휘황찬란하게 걸치고선 속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볼품없는 사람임을 숨기기 위해 '왕관'을 쓴 자의 험담을 일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제대로 된 옷을 입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스스로가 한 말을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왕관을 찍어누르면서 견디라고 하는게 참
429
#공지사항인것같았지만사실아니지롱 #공모전인거같았지만사실맞음 #많관부 안녕하세요. 대숲지기 일동입니다. 다들 만우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해보고 싶었던 연애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만우절을 기념해서 4월 1일 ~ 중간고사 이후까지 일시적으로 사용할 설곽 대나무숲 프로필 사진 공모전(?)을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재밌는 아이디어로 현재 게시물 댓글에 사진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나무숲 프로필 사진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사진에는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받은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mple is the best
430
#공지사항인것같았지만사실아니지롱 #공모전인거같았지만사실맞음 #많관부 안녕하세요. 대숲지기 일동입니다. 다들 만우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해보고 싶었던 연애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만우절을 기념해서 4월 1일 ~ 중간고사 이후까지 일시적으로 사용할 설곽 대나무숲 프로필 사진 공모전(?)을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재밌는 아이디어로 현재 게시물 댓글에 사진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나무숲 프로필 사진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사진에는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받은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교회장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회장님 얼굴은 어떤가요?
432
능력 없는 33기 뽑은 바람에 애꿎은 34기만 일 시키고 실상 33기는 34기가 무슨 일 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게 말이 되냐? 단톡방에 올라온 채팅 수준만 봐도 알겠네
ㅇㅈ
433
(일부 검열된 제보입니다) 여미새 XXX G.O.A.T
ㅇㅈ
434
만우절을 맞아서 씹덕 프사로 바꾼 분들꺼중에 내가 모르는 캐릭이 없다는게 너무 현타오네....
얘는 어떤가요?
435
(일부 검열된 제보입니다) 어이구 우리 XXXX님 화나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억깐데
436
(일부 검열된 제보입니다) 어이구 우리 XXXX님 화나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친해서 쓴 장난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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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을 쓴 자 무게를 버텨라
이건 너무 억깐데
438
왕관을 쓴 자 무게를 버텨라
제발 친해서 쓴 장난글이길~
439
(일부 검열된 제보입니다) 이룸관 할 바에는 펨X스관 하겠다
future人 ㅇㄷ?
440
정치와 법 수업을 들을 때마다 참 위험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
441
사람은 친해질 때보다 멀어질 때 더 아련해지는 존재인 것 같네요. 마음의 거리가 생기고 어제까지만 해도 가까웠던 사람이 오늘, 내일 점점 멀어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친할수록 투자해야할 자원의 양도 많아져야 하는 건 당연한데 그만큼 투자에 관대하지 못했던 스스로를 탓하겠습니다. 어제가 아니라 내일을 보고 움직여야죠.
🤯
442
도서관인데 내 앞사람 제발 뽁뽁거리지좀 마;;
443
OP동아리에 떨어졌는데, 올림공부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퀀은 이번에 다들 잘해서… 뽑기 어려웠어요
444
OP동아리에 떨어졌는데, 올림공부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물올이면 계속 해도 될것 같아요!
445
OP동아리에 떨어졌는데, 올림공부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이지후 이 형도 아즐가인데 올해 fkmo만점임
446
OP동아리에 떨어졌는데, 올림공부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화올은 아니겠지만 놀랍게도 현재 삐리와 네틱스에는 화올 국대가 없습니다
447
뭐가 근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중에 근본이 뭔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 있기나 할까. 이렇게나 오만할수가..
학생 글내려^^
448
뭐가 근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중에 근본이 뭔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 있기나 할까. 이렇게나 오만할수가..
#8701번째_음파 쉬울거 같지? ㅋ
449
뭐가 근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중에 근본이 뭔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 있기나 할까. 이렇게나 오만할수가..
ㄹㅇ 본인 실험 올A+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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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험과목에서 A+을 못받냐 하하하하하하
학생 글내려^^
451
어떻게 실험과목에서 A+을 못받냐 하하하하하하
#8701번째_음파 쉬울거 같지? ㅋ
452
어떻게 실험과목에서 A+을 못받냐 하하하하하하
ㄹㅇ 본인 실험 올A+ 받음
453
아파 뒤질거 같은데 코로나나 독감은 아니고 학교 째는법 없나요? 그냥 그날 전체를 처음부터요.
ㅋㄹㄴ 독감 아니면 병결인데 그러면 제약이 많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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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가 바지를 훔치다니..
청동을 쪼개면 구리랑 주석 아닐까요 하하하
455
믿었던 친구가 바지를 훔치다니..
바지를 왜 훔쳐요??????
456
믿었던 친구가 바지를 훔치다니..
연못에 상주하는 조류가 생겼나요??
457
연못 오리 이름 청이(암컷) 둥이(수컷) 어떤가요?? 이름짓기 챌린지(?)
청동을 쪼개면 구리랑 주석 아닐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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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오리 이름 청이(암컷) 둥이(수컷) 어떤가요?? 이름짓기 챌린지(?)
바지를 왜 훔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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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오리 이름 청이(암컷) 둥이(수컷) 어떤가요?? 이름짓기 챌린지(?)
연못에 상주하는 조류가 생겼나요??
460
(
#8690번째_음파 이건 매년 올라오네
461
(
https://www.youtube.com/watch?v=BUhqKgGHwI0 띵곡
462
와 관련된 음파입니다.) 작성자입니다. 설곽에 음매드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더 있는지 궁금하군요.
#8690번째_음파 이건 매년 올라오네
463
와 관련된 음파입니다.) 작성자입니다. 설곽에 음매드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더 있는지 궁금하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BUhqKgGHwI0 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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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두개 걸려있는 감옥이 설곽에 있다...!
#8690번째_음파 이건 매년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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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두개 걸려있는 감옥이 설곽에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hqKgGHwI0 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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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식당에는 실험복 입고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
#8690번째_음파 이건 매년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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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식당에는 실험복 입고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UhqKgGHwI0 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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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센터에 올라온 영단어장 deface 뜻풀이에 " '퀀터스'하다 (외관을 훼손하다) " 무엇?
어허…
469
분실물센터에 올라온 영단어장 deface 뜻풀이에 " '퀀터스'하다 (외관을 훼손하다) " 무엇?
그래피티는 훼손이 아닌데요
470
저는 항상 녹차와 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생각했을때는 어떤가요? 대숲지기 K: no...
오챠즈케의 맛
471
저는 항상 녹차와 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생각했을때는 어떤가요? 대숲지기 K: no...
이분 ㄹㅇ 맛잘알이네
472
저는 항상 녹차와 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생각했을때는 어떤가요? 대숲지기 K: no...
보리굴비 있지않나
473
저는 항상 녹차와 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생각했을때는 어떤가요? 대숲지기 K: no...
die
474
제발 밤에 노래좀 쳐부르지마. 식자 잡으니깐 올라와서 난리냐? 졸려 뒤지겠는데 엿같은 괴상한 노래소리때문에 잠이안오잖아. 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소리보다 니네 노래소리가 200배는 이상하니깐 제발 12시 넘으면 조용히좀 있으라고. 나 12시이후 타방이동해서 난리치고있다고 광고하냐?
조용히 했으면 좋겠어
475
중학교때는 항상 시험을 20분만에 풀고 잤는데 설곽 시험은 몇분 컷 가능한가요?
다른건 몰라도 수과학은 시험시간이 곧 컷입니다
476
나는 또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았다. 너는 인생에 무슨 욕심이 있느냐고, 그러나 있다고도 없다고도 그런 대답은 하기가 싫었다. 나는 거의 나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조차도 어려웠다. 허리를 굽혀서 나는 그저 금붕어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금붕어는 참 잘들도 생겼다. 작은놈은 작은놈대로 큰놈은 큰놈대로 다 싱싱하니 보기 좋았다. 내려 비치는 오월 햇살에 금붕어들은 그릇 바탕에 그림자를 내려뜨렸다. 지느러미는 하늘하늘 손수건을 흔드는 흉내를 낸다. 나는 이 지느러미 수효를 헤어 보기도 하면서 굽힌 허리를 좀처럼 펴지 않았다. 등이 따뜻하다. 나는 또 오탁의 거리를 내려다보았다. 거기서는 피곤한 생활이 똑 금붕어 지느러미처럼 흐늑흐늑 허우적거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끈적끈적한 줄에 엉켜서 헤어나지들을 못한다. 나는 피로와 공복 때문에 무너져 들어가는 몸뚱이를 끌고 그 오탁의 거리 속으로 섞여 가지 않는 수도 없다 생각하였다. - 이상, <날개> 중
그 오탁악세에서도 성불하십쇼
477
진짜 미세먼지 미쳤네;; 마스크 벗자마자 다시 쓰게 생겼노 ㅠㅠ
엘베 안되서 목발 짚고 올라가는데 왜 늦게 나가냐고 화내는 사감은 대체 ㅋㅋㅋ;;
478
사감 XXXX 금요일에 엘베가 안되면 어쩌란거야
엘베 안되서 목발 짚고 올라가는데 왜 늦게 나가냐고 화내는 사감은 대체 ㅋㅋㅋ;;
479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좋다고 나대다가 기회 날려먹고 밀려 났으면서 친구들 저격만 하고 있는데 화석이 되었으면 화석답게 있지 어그로나 끄려 하고 살 뺀다고 말만하고 다니고 3수동안 말아먹고 정신도 못차리는데 손절 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이관우
480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좋다고 나대다가 기회 날려먹고 밀려 났으면서 친구들 저격만 하고 있는데 화석이 되었으면 화석답게 있지 어그로나 끄려 하고 살 뺀다고 말만하고 다니고 3수동안 말아먹고 정신도 못차리는데 손절 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새보계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481
보다보니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익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구는 대나무숲이 유일하며' 서울과학고 갤러리 많이 찾아와주세요 대숲지기 K: 아.
현승민
482
학생회실에서 동아리 회식하고 자기 동아리 갓동아리라고 하는 건 선넘는거 아닌가? 자신이 가진 권력을 누리는 학생회가 아닌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학생회실은 담당교사 선생님께 허락 받으면 사용가능합니다 어디가 문제인가요?
483
학생회실에서 동아리 회식하고 자기 동아리 갓동아리라고 하는 건 선넘는거 아닌가? 자신이 가진 권력을 누리는 학생회가 아닌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학생회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작년에 새로운 학생회가 조직된 이후로는 학생회실은 단순히 학생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학생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점이 신입생들에게 적절한 공지가 되지 않아서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즉 특정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사용해야 할 때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일 것입니다..아마도? 예를 들자면 작년에 퇴사할 때 귀찮아서 짱박아둔 제 트렁크가 아직 거기 있습니다. 덕분에 기억났네요 감사합니다
484
신입생인데 도서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언제쯤 공지되나요...?
아테나 장 황지훈이 그러는데 사서쌤한테 여쭤보면 친절히 알려주실거래요~
485
신입생인데 도서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언제쯤 공지되나요...?
걍 책 들고 가서 빌릴게요 하면 됨
486
2차 선발 동아리는 진짜 뭔 라인업이지? 하는 동아리랑 안 하는 동아리가 아예 반전이 돼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뭐긴 아즐가입니다
487
자기 자습교실에서 공부쳐하거나 가만히 안있고 다른 자습교실에 슬금슬금 들어와서 공부하는 애들 냅두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죽여버리고 싶다고 올려주세요~
직접 가서 조용히하라고 말하셈 추하게 저격글이나 쓰농
488
3학년 자습실에서 떠들지 말자 너무 시끄럽네 융합인재관에서 봤을 때 왼쪽자리에서 떠드는 사람들 누구 말하는 건지 알텐데 좀 닥치자 6,7명씩 뭐하는 짓임;;
직접 가서 조용히하라고 말하셈 추하게 저격글이나 쓰농
489
35기 왜 다 마스크 쓰고다녀
장서호
490
물실 시간때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장서호
491
슈 뢰 딩 거 구분방법이나 사진있으시면 올려주실수있으신가요?(특히 딩)
국소적 숨은 변수가 이미 졸업해서 이제 벨의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492
슈 뢰 딩 거 구분방법이나 사진있으시면 올려주실수있으신가요?(특히 딩)
사실 고양 에너지(exaltation energy) 고유상태가 때깔 고유상태(Take a Look eigen state)랑 달라서, 시간에 따라 색 바꿈을 한다고 합니다.
493
슈 뢰 딩 거 구분방법이나 사진있으시면 올려주실수있으신가요?(특히 딩)
관찰한 후에야 4가지 중 하나로 결정됩니다.
494
서울에서 가장 큰 천문대를 보유했던 동아리는 어떻게 친목 동아리가 되었는가
블랙홀 떨어지면 저격글 쓰겠다던 그 친구니?ㅎㅎ 그 말 안했으면 붙었을텐데 ㅋㅋㅋㅋ 마 니가 최고다 ㅋㅋㅋ
497
서울에서 가장 큰 천문대를 보유했던 동아리는 어떻게 친목 동아리가 되었는가
Siuuuuuu
498
신입생인데 학교 자퇴하고 일반고가서 남친이랑 놀고싶어요
좋은생각이에요 설곽이 좀 인생 낭비긴 함
499
신입생인데 학교 자퇴하고 일반고가서 남친이랑 놀고싶어요
ㅇㅈ
500
신입생인데 학교 자퇴하고 일반고가서 남친이랑 놀고싶어요
글쓴이가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설곽 하수
501
3학년인데 자유시간에 농구하는 거 자습실에서 들리는 거는 구조 문제라서 뭐라고 할 생각이 없음 근데 3학년 새끼들 중에 누구라고는 안하겠는데 상습적으로 시끄러운 새끼들이 있네;; 자유시간이어도 자습실에선 좀 닥칩시다 떠들거면 방에가서 떠들든 퇴사라 방에 같이 못가면 집으로 꺼지든 알아서 하시고 자습실에서 좀 꺼져주세요 아님 공강실에가든 빈강의실로 가든 가서 떠들라고 존나 시끄럽네
떠들지 말고 행복하게 농구나 합시당
503
한때 가장 좋아했던, 가장 오랜기간 좋아했던 프로듀서 ryo. 내가 처음으로 보컬로이드 음악에 빠지게된 계기가 된 프로듀서. 한때 바케모노가타리의 엔딩인 네가 모르는 이야기에 빠져있었다.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여러가지로 접점도 많고 곡 자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사용된 피아노가 너무 좋았다. 네가 모르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수개월간 피아노 록(실제로 있는 분류는 아니지만 피아노 비중이 큰 록 음악을 말한다.) 만 찾아다녔을 정도였다. 그렇게 ryo라는 작곡가를 알게되었다. 그 때까지 알고있던 보컬로이드 곡들은 기계적인 음성이 조금 거슬리는 느낌을 줬었다. 하지만 그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멜트'를 듣고 그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음성 자체의 기계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실제로 부를때의 음 변화나 떨림이 매우 자연스러웠고, 때문에 가사에 따른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ryo는 조교에 많은 정성을 쏟기로 유명하다. 그렇게 ryo의 다양한 곡을 접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supercell과 egoist활동을 하기에 최근엔 보컬로이드 곡을 쓰지 않아서 다른 작곡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었다. 물론 supercell이나 egoist곡들도 좋다... 보컬로이드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니코니코동화에서는 100만조회수를 넘기면 전설입성, 1000만조회수를 넘기면 신화입성했다고 한다. ryo의 멜트는 미쿠미쿠하게해줄게에 이은 두번째 신화입성곡이 되었다. 지금 '월드 이즈 마인'의 조회수가 1000만에 매우 근접했다. 글을 쓰는 중에 신화입성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상 4번째로 2곡이 신화입성된 작곡가가 되는것이다. 바로 전날 wowaka가 세번째이고, 그 앞엔 DECO*27과 하치가 있다. 총 신화입성곡이 12곡인걸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임이 분명하다. 총평을 써보자면 곡 - 9/10 가사 - 6/10 조교 - 10/10 보컬로이드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이 싫다면 추천하는 작곡가이다. 돌아와
피아노록있는장른데;;;;;
507
벡터의 연산 규칙,델 연산자,발산정리 같은거 배경지식 0인 상태로 공부하려면 뭐 보면되나요?
그리피스 1장만 보면 거의 다 알 수 있어요^^
508
벡터의 연산 규칙,델 연산자,발산정리 같은거 배경지식 0인 상태로 공부하려면 뭐 보면되나요?
펨토스 수업 영상 보면 됩니다
509
벡터의 연산 규칙,델 연산자,발산정리 같은거 배경지식 0인 상태로 공부하려면 뭐 보면되나요?
미적분학 교과서 마지막 장?
510
React.js 배워보려고 하는데 온라인에 잘 정리된 튜토리얼 같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리액트는 공식사이트 튜토리얼이 최고에요! 번역본은 좀 이상할 때도 잇지만 영어만 되면 공식사이트 튜토리얼 원문으로 보는 거 추천드려요
511
교육만 들으면 쉽다며 **
리액트는 공식사이트 튜토리얼이 최고에요! 번역본은 좀 이상할 때도 잇지만 영어만 되면 공식사이트 튜토리얼 원문으로 보는 거 추천드려요
512
수능영어공부열심히하면1맞을수있을까요
주형조
518
MO동아리 입부시험 문제가 궁금합니다
주형조
519
(타학교 학생입니다) 생일 축하해 00아!! 나랑 소중한 하루를 함께해줘서, 매일 새로운 행복을 선물해줘서,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평범한 일상의 순간순간들이 내겐 더없이 행복하고 소중해. 이 마음을 Chat GPT가 표현한 시야 시의 소재는 우리의 사랑과 이름에서 따와 여름(夏)과 겨울(冬)로 했어 여름과 겨울을 넘어서서 우리 사랑은 계절을 초월해 한없이 깊어져 가고 있어 여름에는 서로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며 파도 소리에 빠져들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 그때 그대의 미소와 함께한 추억들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거야 겨울에는 서로를 안아서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밖은 추워도 괜찮아 함께 눈싸움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그때 그대의 눈빛과 함께한 추억들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거야 서로가 함께한 계절은 어떤 날씨라도 더 행복하게 만들어 그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야 여름과 겨울을 넘어서서 우리 사랑은 계절을 초월해 한없이 깊어져 가고 있어 그대와 나, 영원한 사랑을 맺으며 함께 걷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자 내 사랑, 내 운명, 그대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자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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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교 학생입니다) 생일 축하해 00아!! 나랑 소중한 하루를 함께해줘서, 매일 새로운 행복을 선물해줘서,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평범한 일상의 순간순간들이 내겐 더없이 행복하고 소중해. 이 마음을 Chat GPT가 표현한 시야 시의 소재는 우리의 사랑과 이름에서 따와 여름(夏)과 겨울(冬)로 했어 여름과 겨울을 넘어서서 우리 사랑은 계절을 초월해 한없이 깊어져 가고 있어 여름에는 서로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며 파도 소리에 빠져들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 그때 그대의 미소와 함께한 추억들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거야 겨울에는 서로를 안아서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밖은 추워도 괜찮아 함께 눈싸움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그때 그대의 눈빛과 함께한 추억들 내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거야 서로가 함께한 계절은 어떤 날씨라도 더 행복하게 만들어 그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야 여름과 겨울을 넘어서서 우리 사랑은 계절을 초월해 한없이 깊어져 가고 있어 그대와 나, 영원한 사랑을 맺으며 함께 걷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자 내 사랑, 내 운명, 그대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자
이거 앞부분 어디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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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ue는 어떻게 자료구조 이름이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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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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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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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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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에 피나던 분 계시던데 혹시 무슨 싸움 났었나요?
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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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떨어졌다면 자신이 선을 넘는 대답을 했는지 생각해봐라
아무리 봐도 레띠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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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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